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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의 '16시간 소주 수십 병' 주량 폭로…결혼 위기 고백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엄청난 주량을 공개하며 결혼 당시 느꼈던 불안감을 털어놓았습니다. 류이서의 고백과 전진의 해명, 두 사람의 타협점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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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류이서는 남편 전진의 엄청난 주량을 폭로했다.
  • 전진은 16시간 동안 소주 수십 병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한다.
  • 류이서는 당시 '과부가 될까 헤어질 결심'까지 했다고 밝혔다.
  • 전진은 술을 줄이고 맥주, 막걸리로 대체하는 등 타협점을 찾았다.
  • 전진은 과거 '회식 왕따'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류이서, 전진의 '16시간 소주 수십 병' 주량 폭로와 결혼 위기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남편의 충격적인 주량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전진이 16시간 동안 소주 수십 병을 마신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류이서는 "과부가 될까 헤어질 결심까지 했다"고 밝히며 결혼 생활에 대한 깊은 불안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뉴욕 비행 후 호텔에 도착해서도 계속 술을 마시는 전진의 모습에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망설였다는 것이 그녀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전진, '회식 왕따' 논란 해명과 술 습관 타협

한편, 같은 영상에서 전진은 과거 방송인 장영란과의 '회식 왕따'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영란이 '강호동의 연애편지' 출연 당시 자신만 회식에 불렀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전진은 당시 '연애편지' 팀이 회식을 따로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장영란이 촬영 중 과묵했던 모습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오해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장영란 역시 전진이 너무 스타 같아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덧붙이며 서로의 오해를 풀었습니다. 전진은 술에 대해서는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소주 대신 맥주와 막걸리를 마시고 결혼 후에는 거의 혼자 술을 마시러 나가지 않는다고 타협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체크리스트

  • 류이서의 폭로 내용을 정확히 인지했는지 확인합니다.
  • 전진의 과거 주량과 현재 타협점을 비교해 봅니다.
  • '회식 왕따' 논란의 진실을 파악합니다.
  • 연예인 부부의 솔직한 일상 공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술 문제로 인한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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