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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성별 자기결정법 시행 후 10개월간 2만 2천 명이 성별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자기결정권 강화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성별까지 사기' 혐의를 받는 전청조 사건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일의 변화와 국내 상황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