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나우 | 실시간 뉴스
이슈나우 기본 대표 이미지

동덕여대, 지역 어린이 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3년째 이어가

동덕여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2025년 11월부터 운영합니다.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웁니다.

핵심 요약

  •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2025년 11월부터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 운영
  • 2022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올해로 3년차
  • 다양한 전공 재학생들이 지역 어린이 대상 멘토링 진행
  • 회화, 패션, 경영, 피아노 등 전공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 목표

동덕여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예술 나눔 실천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2025년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교류를 이어간다고 2025년 10월 28일 밝혔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과 예술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의 핵심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출처: 동덕여대, 2025-10-28)

재학생 재능 기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현

이번 2025년 2학기 프로그램에는 회화, 패션디자인, 경영, 피아노 등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공을 연계한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2025-10-28) 패션디자인, 미디어디자인, 디지털공예 전공 학생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을 돕는 '꼬마 미술 연구소'를, 경영학 및 피아노 전공 학생들은 음악과 경영을 융합한 '생활 속 음악 Easy요'를 운영합니다.

미래세대 위한 동덕여대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디지털공예 전공은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도록 돕고, 시각디자인 전공은 '라온 나래'로 창의적인 사고를, 체육학 전공은 '스포츠 탐험대'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처: 뉴스프리존, 2025-10-28) 회화 전공은 '반짝미술책방'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체크리스트

  •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참여 대상자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 참여하는 전공별 교육 내용의 특징을 파악합니다.
  • 재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어떻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봅니다.
  •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이 미래세대 교육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지합니다.
  • 유사한 대학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찾아 비교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언제 진행되나요? A1. 이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운영됩니다.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멘토링이 이루어집니다.

Q2. 어떤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나요? A2. 회화, 패션디자인, 경영, 피아노, 미디어디자인, 디지털공예, 시각디자인, 체육학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합니다. 각 전공별 특성을 살려 '꼬마 미술 연구소', '생활 속 음악 Easy요', '도란도란', '라온 나래', '스포츠 탐험대', '반짝미술책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Q3. 이 프로그램의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A3. 어린이들에게는 인문학과 예술 교육 경험을 통해 창의력, 상상력, 몰입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재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활용한 사회봉사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참고/출처

최신 글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