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오산대학교 김종훈 교수가 'AI와 건물 소방안전' 서적 출간으로 AI의 소방안전 역할 조명
- AI를 생명과 직결된 '공동 지능'으로 받아들일 것을 강조
- 2025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오산대학교 순위 상승 가능성 시사
- 경기도 오산시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포함 2,792가구 규모 '자이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
-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1월 분양 예정,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기대
오산대, AI와 소방안전 연구로 미래를 열다
오산대학교 김종훈 교수는 최근 'AI와 건물 소방안전'이라는 책을 통해 건축물 소방안전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책은 2025년 10월 31일자 소방신문 보도에 따르면, AI 기술이 소방안전 관리 및 초기 대응에 미칠 제도적, 기술적 변화를 심층 분석합니다. 김 교수는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동 지능'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화재 피난 시뮬레이션, 배터리 화재 연구 등 국제 화재안전 표준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산대,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상승세 주목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5년 10월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오산대학교가 19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너지뉴스 및 더페어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 조사는 국내 소비자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들의 순위를 매긴 결과입니다. 경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성대학교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산대학교의 이번 순위는 향후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북오산 자이,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으로 지역 가치 상승 기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서는 GS건설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포함한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미니신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겟뉴스 및 네이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단일 브랜드 타운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11월 분양 예정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로 구성되며,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 인접, 북오산IC와의 가까운 거리로 뛰어난 교통 및 생활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체크리스트
- 오산대학교 김종훈 교수의 'AI와 건물 소방안전' 서적 내용을 숙지하여 AI 기반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 2025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오산대학교의 순위를 확인하고 교육 기관 선택에 참고합니다.
-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분양 정보를 확인하고, 11월 분양 예정 단지의 입지 조건 및 규모를 파악합니다.
- 오산시의 '자이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통해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가치를 예측합니다.
- AI 기술이 소방안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집니다.
참고/출처
- 소방신문(https://fpn119.co.kr/241952) — 2025-10-31 — 오산대학교 김종훈 교수의 'AI와 건물 소방안전' 서적 출간 소식
- 에너지뉴스(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04) — 2025-10-31 — 2025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 더페어뉴스(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93) — 2025-10-31 — 2025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 겟뉴스(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963) — 2025-10-31 —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분양 예정 소식
- 네이버 뉴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50649?sid=101) — 2025-10-31 — 북오산자이 타운 조성 및 분양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