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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관련 박순관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형량으로, 산업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